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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철도노조 파업 8일째를 맞은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한 관계자가 무궁화 열차의 이정표를 교체하고 있다. 이날 코레일은 대체인력의 피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도권 전철과 무궁화호 감축 운행을 시작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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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2.16 09:53
수정2013.12.16 09:5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철도노조 파업 8일째를 맞은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한 관계자가 무궁화 열차의 이정표를 교체하고 있다. 이날 코레일은 대체인력의 피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도권 전철과 무궁화호 감축 운행을 시작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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