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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철도노조 파업 8일째를 맞은 16일 서울 용산구 노량진역에 파업에 대한 사과 안내문이 게시되고 있다. 이날 코레일은 대체인력의 피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도권 전철과 무궁화호 감축 운행을 시작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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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2.16 09:5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철도노조 파업 8일째를 맞은 16일 서울 용산구 노량진역에 파업에 대한 사과 안내문이 게시되고 있다. 이날 코레일은 대체인력의 피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도권 전철과 무궁화호 감축 운행을 시작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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