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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장희진, 애교 만점 대기실 모습 포착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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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장희진, 애교 만점 대기실 모습 포착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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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장희진의 애교 넘치는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톱스타 '다미' 역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그녀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4일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대기실에 앉아 대본을 보던 중 브이(V)자를 그리거나, 꽃받침을 만들어 보이기도, 머리를 손질하며 살며시 웃어 보이는 등 극 중 과거 연인을 향한 격정 순애보를 펼치고 있는 '다미'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녀는 부드러운 갈색 톤에 화려한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 그리고 과감한 붉은색 립스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해 내고 있으며,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골드 톤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칭하는 패션 센스로 톱스타 '다미'룩을 완성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희진은 매회 꼼꼼한 대본 분석을 통해 '다미' 캐릭터를 구축해 가고 있으며, 촬영장에서 웃음 띤 모습으로 애교를 선보이다가도 본 촬영이 시작되면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열연을 펼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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