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두산건설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소 승인 안건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사업목적에는 ▲콘크리트 제품 제조 및 판매업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 ▲일반도매업 및 상품중개업 ▲기타 서비스업 ▲전 각 호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및 투자 등이 추가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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