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벽산건설, 주가조작 우려에 사흘째 '下'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기업 인수·합병(M&A)으로 급등했던 벽산건설이 주가 조작 우려에 사흘째 하한가다.


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900원(14.84%) 급락한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벽산건설 주가가 급등하자 주가조작과 관련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벽산건설 인수자로 나선 카타르 알다파그룹의 실체를 둘러싼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