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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2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정광화 원장(왼쪽 네 번째)과 전남도내 천일염 함수를 이용해 2차 전지 원료로 각광 받고 있는 리튬(Li)을 추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튬(Li)은 고체 원소 중에서 가장 가벼운 알카리 금속으로 연하고 빛나는 색체로 인해 금속 그 자체로 쓰이거나 공업적으로 여러 가지 합금을 만드는 데 쓰인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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