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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높은 지역..“연내 차라리 집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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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높은 지역,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 별로 없어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내년 입주 앞두고 수요자들 관심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의 전셋값이 역대 최고를 매달 경신할 정도 하늘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전세살이에 지친 수요자들은 전셋값 걱정에 속앓이를 하느니 차라리 내집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침체로 착한 분양가의 아파트들이 많이 나왔을 뿐더러 전셋값이 크게 올라 갈아타기 비용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2011년 4분기 서울의 매매가는 3.3㎡당 1686만원에서 2013년 4분기에는 1551만원으로 내려왔다. 반면 전셋값은 805만원에서 914만원으로 뛰었다. 전용면적 84㎡(공급면적 110㎡)의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가정할 때 2011년에는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데 3억원원 가량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2억1200만원가량만 있으면 된다.


특히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의 경우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거의 없는 곳도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포구 공덕동의 래미안 공덕 5차의 전용면적 84㎡ 전셋값은 4억6500만원에 달해 여기에 1~2억 정도만 보태면 같은 평형의 새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미 수도권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업계에서 매매수요로 판단하는 60%선을 넘나들고 있다”면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지금 특별혜택을 주고 있는 곳을 잘 고르면 향후 시장회복에 따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공동시공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다양한 특별 계약조건을 내걸고 있어 전세탈출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수요자들의 초기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주며 등 층.향에 따라 차별화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계약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0층 44개동, 전용면적 59~145㎡로 이뤄진 총 3885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전용면적 기준 59㎡ 1241가구, 84㎡ 1458가구, 114㎡ 499가구, 145㎡ 26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가 위치한 아현뉴타운은 108만 8000㎡ 규모의 마포구 최초의 뉴타운으로 2015년까지 약 1만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4000여가구에 이르는 뉴타운 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마포 도심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망과 도심 접근성 가졌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 2~3분 거리며, 도보 10분 거리에 5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있어 트리블 역세권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지난해 말 개통된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덕역 연장 구간의 최대수혜 단지이기도 하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업무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광화문, 여의도, 종로 등 도심업무지구와 직선거리가 3㎞이내에 위치한다. 지하철 2~3개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선호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강북 도심의 대표적 주거단지로서 높은 조경률과 특화설계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일조권과 조망을 고려해 대부분의 주택들을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최저층의 경우 천장고를 10㎝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더 넓게 보이도록 설계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조경률을 41.5%까지 높인 자연친화형 단지로 넓은 부지를 활용해 단지 전체로 이어지는 1.1km의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하늘공원, 레포츠공원, 데크마당, 암석정원, 거울연못마당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다양한 꽃나무와 유실수를 식재한 포시즌가든과 어린이놀이터 12곳, 주민운동시설 11곳, 주민휴게소도 6곳이 조성돼 단지 전체가 공원같이 꾸며진다.


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8500여㎡에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은 블록별로 1곳씩 총 4곳을 나눠 입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보육시설, 게스트룸,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연회장 등이 있어 단지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최첨단 태양광 발전 시스템, LED조명, 가스 일관차단 시스템 등을 비롯해 CCTV 컴퓨터 녹화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보안에도 신경을 써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한서.아현초, 아현.서울여중, 숭문.서울디자인.한세전산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사립대학이 가깝다.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신세계(명동).현대(신촌) 등의 백화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세브란스.강북삼성.적십자 병원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단지 주변 문화시설로는 세종문화회관.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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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미터 부근에서 있으며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전세가율 높은 지역..“연내 차라리 집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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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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