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 이하 중견련)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13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견련과 한국중견기업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견기업,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중견기업의 역할을 새로이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산업통상자원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주요 경제단체장,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월드클래스 300 선정기업, 중견기업 대표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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