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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흥수 소집해제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9일 한 언론사는 송파구청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배우 김흥수가 지난 8월 소집해제 됐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김흥수는 지난 2011년 입대 당시 별도의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언론 노출을 삼가한 채 군 복무를 수행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흥수 소집해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흥수 소집해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김흥수 소집해제, 벌써 군대 갔다 왔구나", "김흥수 소집해제, 요새 키 큰 배우들이 너무 많아서 김흥수 긴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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