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철도노조가 수서발 KTX 법인 분리 반대를 촉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서울역 주변이 한산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12.09 11:1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