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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버터구이 오징어 맛에 반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리포터 에릭남이 건넨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어보곤 그 맛에 반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징어를 먹고 "원래 오징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너무 맛있고 마치 육포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오징어를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버터구이 오징어 맛에 반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버터구이 오징어, 그 맛에 중독됐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버터구이 오징어, 버터구이 오징어 맛은 인정 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버터구이 오징어, 서양인 입맛에도 맞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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