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 "한국인들은 정말…"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 고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방한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찜질방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친구의 소개로 LA 한인 타운에서 찜질방을 경험해 봤다"면서 "한국 사람들이 정말 깨끗하구나 생각했고, 스스로 찜질방에 중독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1~2번 꾸준히 찜질방을 가고 있고 물도 많이 마신다"라고 덧붙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 예의상 하는 말이라도 고맙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 맥반석 달걀과 식혜를 권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밀이 중독, 서양 사람들은 때를 안 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