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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앓이'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방한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제 방한했을 때 공항에서 환영해준 팬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라며 "내가 다녀온 어떤 나라들 중 한국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으로 이사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뻤다"고 덧붙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앓이, 립 서비스라도 고맙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앓이,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앓이, 우리 옆집으로 이사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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