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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엔소닉(N-SONIC)이 화끈하고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 엔소닉은 빅뱅의 'bad boy'와 자신들의 타이틀곡 'RUN & RUN'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소화해내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리더인 제이하트와 최별, 블랙제이, 시후, 민기, 시온으로 구성된 엔소닉은 이날 거친 기타 사운드의 댄스 타이틀곡 'RUN & RUN'을 열창, '칼군무'로 무대를 채우며 차기 아이돌 그룹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엔소닉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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