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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CJ오쇼핑은 6일, 사옥 부근에 위치한 방배노인복지관과 하나복지학교 등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의 공부방 및 복지관 10곳을 방문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기증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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