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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불법도박 협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탁재훈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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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12.06 10:4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불법도박 협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탁재훈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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