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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희망의 새 시대 구현을 위한 ‘2013 광주동구새마을지도자대회’가 5일 동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광주 동구 새마을회(회장 안근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노희용 동구청장, 채명희 동구의회의장 등 주요인사와 새마을가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제2 새마을운동’ 실천다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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