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2월 5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시계아이콘01분 3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12월5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수입차 할인에 국산차와 가격역전
▶송도에 둥지 튼 녹색기후기금
▶"韓방공구역 확대, 美 반대 안해"
▶日, 임금 60% 받고 80까지 일한다
▶국고채 금리 3%대 코스피 2000 아래로

* 한경
▶농산물 포장 광고 '의외의 돌풍'
▶골드만삭스 '중징계'
▶글로벌 한인 벤처네트워크 'INNK' 2013 총회
▶'님비'에 꺾인 행복주택
▶수출기업 겨냥한 신종 '스피어 피싱' 주의보


* 서경
▶현대, SPC로 동부式 구조조정하라…정부 "알짜 계열사 패키지 매각 필요" 압박
▶상암 DMC R&D특구 지정…'제2의 대덕단지'로 키운다
▶원전 한빛 3호기 또 고장
▶김관진 "북, 군사 능력 강화…도발 대비해야"
▶美 "LGU+, 화웨이 장비도입 우려"

* 머니
▶시간제 일자리에 밀려 신규채용 급감
▶신림동 고시촌에 무슨일이…서울대 법대생 피눈물 사연
▶北 숙청 리스크에 코스피 2000 붕괴
▶S&P 통해 '코스피 200' 지수정보 판다


* 파이낸셜
▶G2 '화폐전쟁'…위안의 대약진
▶로봇산업 '똑똑한 일자리' 만든다
▶임원인사 앞둔 삼성타운…"승진자 500명 넘을까" 촉각
▶朴대통령 "기후변화 대응, 창조경제 핵심분야로 설정"


◆12월4일 수요일 주요이슈 정리


* IMF총재 "세계 경제 내년 3.7% 성장…한국도 동일 수준될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7%로 예측하고 한국도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 방한 중인 라가르드 총재는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올해와 내년의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전 세계 수준과 동일할 것이라고 밝혀. 라가르드 총채는 미국과 같은 일부 선진국의 경우 보다 견고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와 같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며 미국이 내년에 국가부채 문제라든지 재정적으로 큰 실수를 범하지 않는 한 2.6% 수준의 경제성장을 달 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 靑 "채군 정보열람…안행부직원 부탁에 따른 일탈행위"
-청와대 소속 조 모 행정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받는 채 모군의 개인정보를 불법열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가 그런 사실이 있다고 공식 확인. 이 행위가 청와대 차원의 채동욱 전 총장 '찍어내기' 작업의 일환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청와대 윗선의 지시 없이 벌어진 개인일탈행위라며 선을 그어. 한편 검찰은 조 행정관으로부터 복수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넘겨받아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역과 통화기록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혀.


* 류길재 "北 장성택 만약 숙청이라면 김정은 체제 새출발 해석 가능"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4일 북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실각설과 관련,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알고 있다고 밝혀. 류 장관은 이어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해서는 최고 지도자에 대한 절대 충성을 강조하는 사상교육도 실시하는 등 내부동요 차단에 부심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 '장성택 실각 가능성이 농후하다면 김정은 체제의 새 출발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만약 숙청이라면 그런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울고 싶은 우편 집배원, 뺨 때려준 정부
-최근 우편 집배원들의 장시간 노동과 과중한 업무부담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집배원을 활용, 농어촌 주민들을 위해 민원·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사업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정부가 인건비 하나 안 들이고 생색내기 좋은 정책으로 집배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낸 기사.


* "재떨이 주세요"하니 종이컵 줘…금연 규제 '유명무실'
-2012년 12월8일 시행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올해 7월1일부터 연면적 150㎡ 이상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소 등에서 흡연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금연법이 시행됐지만 '금연구역' 표시판은 유명무실해졌으며 손님이나 업주들 모두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태를 들여다본 기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