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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씨스타 멤버 효린과 배우 유연석이 람보르기니인증 사진이 화제다.
2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효린과 유연석은 람보르기니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효린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효린 람보르기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린 예쁘다", "람보르기니 탄 유연석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솔로 타이틀곡 '너밖에 몰라'를 발표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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