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용현BM은 8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현진소재다. 조달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3.12.02 14:2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용현BM은 8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현진소재다. 조달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