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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전주페이퍼(대표 주우식)는 2일 영업본부장에 김영출 상무를 선임하는 등 5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김영출 본부장은 삼성전자 출신으로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동부하이텍을 거쳐 2010년부터 전주페이퍼 수출마케팅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청원공장 공장장 최용근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고 박상준 해외영업담당, 최종호 생산담당, 정명운 환경에너지담당도 각 승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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