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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워홈은 아워홈 안산공장 대강당에서 협력업체 간담회를 열고 동반성장을 위한 사항에 협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윤순 아워홈 구매담당 상무를 비롯해 52개 협력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품질 향상을 논의했다.
특히 김주택 한국식품산업협회 팀장이 HACCP 정책을, 이경섭 나우시스템 이사가 금속검출기 사후관리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협력업체와 함께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권윤순 구매담당 상무는 "한배를 탄 동반자로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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