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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필립모리스는 올해 수확한 담뱃잎으로 만든 '말보로 2013 빈티지' 한정판을 다음달 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말보로 2013 빈티지 한정판은 올해 갓 수확한 담뱃잎만을 사용해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생생하게 살렸으며, 숙성된 잎과는 또 다른 풍미를 전해준다.
말보로 2013 빈티지 한정판은 기존 다른 말보로 제품에서는 볼 수 없던 소프트팩을 출시,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흰색 필터에 붉은색 테두리를 둘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팩의 앞면 상단에 담뱃잎의 수확연도인 '2013'이 적힌 씰을 부착해 한정판의 의미를 더했다.
말보로 2013 빈티지의 타르 함량은 6.0mg, 니코틴 함량은 0.6mg이며, 소비자가격은 기존 말보로 제품과 동일한 27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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