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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곤' 스틸하트 메인보컬 밀젠코, 부인 안젤라와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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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곤' 스틸하트 메인보컬 밀젠코, 부인 안젤라와 내한 사진제공 : 브론즈헬름, 모스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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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쉬즈곤'으로 국내에 30~40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락그룹 스틸하트의 메인 보컬인 밀젠코 마티에비치와 그의 부인인 안젤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방한은 12월에 있을 '스틸하트와 친구들' 공연 점검차 이루어졌고 클럽에서 오픈 파티등 간단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출국하여 브라질에서 공연을 마치고 다시 귀국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출국 전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브론즈헬름과 모스아일랜드의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스틸하트측에서 클럽 파티에 협찬 제품을 보고 먼저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는 후문.

46년생으로 한국나이로 50대인 밀젠코 마티에비치는 아직도 전성기때의 락커다운 포스와 함께 관록의 모습이 더해져 이번 콘서트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스틸하트 뿐 아니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한류 뮤지션 기타리스트로 ‘전미 CMJ빌보드’ 방송차트 정상 진입, ‘일본 빌보드 핫 100’ 13주 연속 9위와 ‘2011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연예인 부분 록 가수상을 받은 바 있는 토미키타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대한민국의 록 전설,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 최고의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 게스트 내 귀에 도청장치 등 국내 최고의 록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틸하트와 친구들 콘서트는 12월 1일 4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12월 4일 8시 부산MBC롯데 아트홀에서 열린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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