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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대주주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스포츠서울은 26일 최대주주가 박완용 외 3인에서 이봉건 외 4인(지분율 3.6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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