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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성폭력 추방 주간 기념식에서 원종선 나눔의 집 간호사(왼쪽)에게 일본군 위안부 관련 유공자를 시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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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1.25 15: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성폭력 추방 주간 기념식에서 원종선 나눔의 집 간호사(왼쪽)에게 일본군 위안부 관련 유공자를 시상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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