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창립 14주년을 맞아 창립일인 11월 26일을 '엄마 해방의 날'로 선포하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 해방의 날 캠페인은 한경희생활과학의 남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좋은 남편 되기 선서식'과 한경희생활과학 공식 카페를 통해 응모한 10쌍의 부부들에게 제공되는 '6시간의 파티' 이벤트로 진행된다.
한경희 대표는 "지난 14년 동안 고객들의 무한 신뢰와 큰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엄마들이 해방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모든 가정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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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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