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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좋은식단실천 대표자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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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좋은식단실천 대표자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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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과 바보 경영철학 벤치마킹”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은 모범음식점 및 좋은식단 실천 영업주 25명을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와 위생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관광서비스(식당환대)개선사업은 (재)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 추진한 사업으로서 지난 8월부터 영광군 주요 관광지를 3개 권역별로 나누어 맞춤형 친절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다양한 외식산업의 벤치마킹으로 선진 음식문화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친절특강의 시간을 마련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입구전략 감동 서비스, 주인과 종업원간의 소통 강조, 메뉴의 차별화, 청결한 위생상태 등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강의한 대표자의 “외식업은 바보가 성공한다”라는 경영철학을 배워 선진 음식문화를 완성해 나가자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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