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파미셀이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내년 미국 임상 기대감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미셀은 전날보다 170원(4.37%) 오른 40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파미셀은 국내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2상 속도가 빠르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와의 사전미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미국 임상 돌입과 함께 국내 임상3상 진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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