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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4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독 행사를 가졌다.
신 구청장은 이날 오후 대치동 서울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쌀독 오픈식’에 참석,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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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3.11.24 21:28
신 구청장은 이날 오후 대치동 서울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쌀독 오픈식’에 참석,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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