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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m 백상아리…"죠스가 나타났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부산 4m 백상아리…"죠스가 나타났다" ▲부산 4m 백상아리(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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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부산 4m 백상아리' 발견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2일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몸길이가 4m, 몸무게가 700kg에 달하는 백상아리가 잡혔다.


백상아리는 주로 봄에서 여름철 사이에 활동한다. 또 서해안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있다.

백상아리는 날카로운 이빨이 지니고 있어 포획돼 죽어가면서도 그물 속의 물고기들을 모두 먹어치우는 포악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잡힌 부산 4m 백상아리는 다음날 새벽 경매에서 7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 4m 백상아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4m 백상아리, 진짜 죠스가 나타났다", "부산 4m 백상아리, 이빨이 진짜 섬뜩하다", "부산 4m 백상아리, 딱 봐도 식인상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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