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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마동석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 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결혼전야’는 결혼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 영화로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택연(2PM), 마동석, 구잘 투르수노바, 이희준, 고준희, 주지훈, 정민주 등이 출연한다. 지난 21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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