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코아로직은 우리은행과 체결한 50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자사주 가격 안정이 목적으로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11월 23일까지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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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3.11.22 17:13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코아로직은 우리은행과 체결한 50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자사주 가격 안정이 목적으로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11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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