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014년 5월22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유진투자증권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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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3.11.22 14:22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014년 5월22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유진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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