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조재윤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20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재윤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오랜 기간 투병 중 별세했다. 부친상을 당한 조재윤은 현재 슬픔을 추스르는 중이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 중인 그는 드라마 촬영 중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재윤은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버지가 심근경색 수술을 받고 악화됐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아버지의 병세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부친상을 당한 조재윤은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으로 데뷔해 '아저씨', '황해', '7번방의 선물', '특수본'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구가의서', '추적자'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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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의 부친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재윤 부친상, 고인의 명복을 빈다", "조재윤 부친상 안타깝다", "힘내십시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6시30분에 치러졌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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