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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전기공학과, ‘2013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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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전기공학과, ‘2013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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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생 대상 작품 설명회 및 우수 작품 시상식도"
"광주지역 5개 산업체 CEO 초청 산학협의회 및 설명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전기공학과(학과장 정대원)가 21일 오전 10시 창조관 4층 실험실에서 2013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과대학 김철호 학장, 공학교육혁신센터 백란 센터장, 정대원 학과장과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학과 내에서 사전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4학년 학생의 총 12개 작품이 전시됐다.

또 출품된 작품에 대해서는 교수 및 재학생, 산업체 등의 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 시상하게 된다.


앞서 20일 오후 4시 30분에는 프로텍코리아(주)(대표이사 윤정록), ㈜탑인포(대표이사 강신영), 광주전기안전관리(대표이사 백형렬), ㈜금호HT(대표이사 조성래), 신옥테크(대표이사 박인철) 등 5개 산업체를 초청해 한 해 동안의 학과 성과를 살펴보는 산학협의회와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산업체 CEO 및 관계자들은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의 질적 우수성,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참여 학생의 산업체 채용 가능성 등을 토대로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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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로부터 자신의 가능성 및 우수성을 평가받고 산업체로의 취업 연계성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2일 실시되는 수시2차 면접 일에는 학교를 방문한 면접생을 대상으로 작품 설명회를 갖고, 오후 5시에는 3일간 개최된 작품전시회를 바탕으로 우수 작품 시상식을 실시할 예정이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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