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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홍대 직영점 오픈하고 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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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홍대 직영점 오픈하고 젊은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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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종합 디자인 문구 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홍대에 본사 직영 ‘모닝글로리 홍대점’ 매장을 22일 공식 오픈한다.

홍대점은 ‘화이트’와 ‘미니멀’을 콘셉트로 해 기존 문구점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과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매장으로 홍대 핵심 상권인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어울마당로 방향 100m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매장은 ▲ 참신한 인테리어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즐기는 문구점’ ▲ 모닝글로리 전 제품군을 포함해 문구, 잡화, 가전제품까지 취급하는 ‘생활·문구 백화점’ ▲ 중국어를 포함해 4개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문구점’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매장 초입엔 뉴욕 맨해튼 5번가의 애플스토어 입구를 연상케 하는 유리계단을 설치했다. 매장 후문 통로는 1981년에 창립한 모닝글로리의 33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토박물관 형식으로 만들었다. 방문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홍대점’은 유일하게 모닝글로리 전 제품군이 진열된 ‘문구 전시장’으로 대표 상품인 노트를 중심으로 필기구, 팬시용품, 생활용품 등이 판매된다. 모닝글로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만 골라 만든 선물세트도 ‘홍대점’에서만 판매하는 기획 상품이다. 이외에도 홍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미술용품과 대학교 앞 자취생들을 위한 1인 가전제품도 눈에 띄는 품목이다.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홍대의 특성을 고려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사용이 가능한 직원을 매장에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홍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수 한국 브랜드인 모닝글로리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허상일 대표는 “‘홍대점’은 획일화된 문구점 형태를 탈피해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지향적 관점에서 만들어진 매장으로 앞으로 새로운 문구점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닝글로리는 ‘홍대점’ 오픈을 기념해 100% 당첨되는 즉석 복권 증정 이벤트와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1등 상품은 삼성 노트북이며, 100%당첨 복권을 지참 후 매장에 방문만해도 1200원 상당의 고급스프링수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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