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개교 57주년 맞아 김기만 백석예술대 총장, 김성연 대전소방본부장 등 한남인상 10명 발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김기만 백석예술대 총장 등 한남대학교 출신 10명이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남대(총장 김형태)는 올해 사회 여러 분야에서 모교명예를 높인 동문 10명을 뽑아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을 주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는 ▲김기만 백석예술대 총장(수학과 졸) ▲윤경자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전 총장(영문 졸) ▲김성연 대전소방본부장(행정 졸)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정치 및 지역발전학과, 대학원 재학 중) ▲명영수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법학과 졸) ▲명재은 UEC Korea 대표(일문 졸) ▲김광식 전 북미주동문회장(수학과 졸) ▲박근태 (주)더맥키스컴퍼니 사장(경영 졸) ▲곽충환 한목회 회장(영문 졸) ▲변희관 세계로 선교회 대표(영문 졸)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교내 56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개교 57주년 한남의 날’ 행사 때 갖는다.
한편 한남의 날에선 ‘한남학술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유전자 이용 요실금 치료제 개발 등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실적을 보이고 있는 이진호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뽑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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