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대전 유성 인터시티호텔서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 한남대 아주대, 전주대 총장 등 참석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전국 8개 지역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남대학교는 오는 21~22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8개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관련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찾는 ‘제40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RUCK)’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엔 김형태 한남대 총장을 비롯해 안재환 아주대, 이호인 전주대, 박재규 경남대, 이종서 관동대, 서강석 호남대, 신일희 계명대, 이철 울산대 총장이 참석한다. 또 각 대학 처장단과 실무진 등 150여명도 참석한다.
회의는 송용호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두 가지 주제발표로 나눠 이어진다. 한남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이 ‘대학 특성화와 학사구조 조정’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아주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이 ‘대학인력의 역량강화와 효율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지역대학연합은 1995년 전국 8개 대학연합으로 발족,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8개 자매대학은 한해 두 차례씩 전체회의를 열어 교육, 연구,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정보를 주고받아 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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