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SK건설은 오는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상무 SK VIEW(뷰)'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 마륵치평구역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6~20층 8개동 규모로 총536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9㎡ 77가구 ▲84㎡ 205가구 ▲114㎡ 94가구 등 3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일반분양 가구의 75%가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상무 SK뷰'는 뛰어난 입지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도심을 관통하는 상무대로 앞에 위치한 데다 광주지하철 상무역이 약 100m 떨어진 초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여기에 10여개가 넘는 버스 노선이 지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광주의 중심업무지구가 펼쳐진다. 또 상무시민공원, 518자유공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와 상무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상무초·중, 전남중·고를 비롯해 인근 상무지구에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SK건설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일조권을 높였고 가구 위치에 따라 단지 남쪽과 동쪽에 각각 인접해 있는 백석산과 운천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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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설계도 돋보인다. 조경면적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배치된다. 지상엔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20만원대 수준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8-63번지에 마련됐다. 문의 062-371-5511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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