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KC그린홀딩스가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추락했다.
15일 오전 9시23분 현재 KC그린홀딩스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5%)까지 급락한 7990원을 기록 중이다.
KC그린홀딩스는 3분기에 매출액 88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8%, 83.5% 감소한 수치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부진은 KC코트렐이 지난해 10월말 부도처리된 한라산업개발과의 과잉경쟁으로 저가 수주한 환경플랜트를 중심으로 기성화했기 때문"이라면서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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