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창해에너지어링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박상원, 이규순, 이명진 등 3인에 대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 발행규모는 29만7617주, 발행가액은 주당 3360원, 조달금액은 9억9697만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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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1.14 19:1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창해에너지어링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박상원, 이규순, 이명진 등 3인에 대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 발행규모는 29만7617주, 발행가액은 주당 3360원, 조달금액은 9억969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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