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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비밀' 마지막 촬영 후의 소감을 전했다.
이다희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비밀' 마지막 촬영 마치고 염색하러 샵 가는 길에 뽀미가 마지막이라고 찍어준 사진. 사진 못 찍는다고 했더니 잘 찍어줬네"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캐주얼 차림으로 선글라스 차림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세연아 안녕… 난 다시 다희로 돌아갈 거야! 혹시나 못세연 눈빛 나올까봐 선글라스로 무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밀'은 15일과 16일 단 2회 방송분만 남겨놓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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