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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고대상]SK, 사회적 기업의 노력 뉴스형식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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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고대상]SK, 사회적 기업의 노력 뉴스형식으로 전달 노찬규 SK(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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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경제에 대한 각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많은 사회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실업, 양극화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이 문제는 정부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업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SK는 오래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소개된 '행복도시락' 등 사회적기업은 이윤 추구와 사회적 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기업입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은 다시 사회에 돌려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행복인프라'를 만드는 착한 기업입니다.


올해 'OK! SK' 캠페인은 SK가 벌이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SK의 노력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사회적기업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사 형식을 함께 반영한 '뉴스애드(News Ad)'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아시아경제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회사가 묵묵히 해 온 일들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전하겠습니다. 'SK'가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아시아경제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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