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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만도가 12일 아동 보육시설인 서울 꿈나무마을에 겨울철 보육원 아동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사 에어워셔 130대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권오열 꿈나무마을 분원장과 강효봉 원장, 민원식 위니아만도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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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1.13 10:22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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