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테이크의 유래'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스테이크의 유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스테이크는 '구이'를 뜻하는 노르웨이의 '스테이크(steik)'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스테이크는 고기를 자르는 방식을 의미했다. 현재는 '스테이크=쇠고기'로 통한다. 여기에 '쇠고기=가장 비싼 고기'라는 인식이 더해져 가장 고급스러운 식사로 자리매김했다.
스테이크의 대표적인 조리법은 '그릴링(grilling)'과 '브로일링(broiling)'이다. 그릴링은 재료를 불 위에 올려 익히고 브로일링은 불 아래에서 익힌다는 차이가 있다.
스테이크의 유래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이크의 유래, 조리하는 방식은 처음 알았다", "스테이크의 유래, 마블링이 많다고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니다", "스테이크의 유래, 스테이크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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