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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서초구 KT올레캠퍼스에서 이석채 회장 사의와 후임 사장 선임 절차 등을 논하기 위해 긴급 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KT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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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1.12 14: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서초구 KT올레캠퍼스에서 이석채 회장 사의와 후임 사장 선임 절차 등을 논하기 위해 긴급 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KT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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