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벽산건설, 최대주주 대우건설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벽산건설은 5% 이상 주주들이 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22만1328주(1.84%)를 보유한 대우건설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