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벽산건설은 5% 이상 주주들이 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22만1328주(1.84%)를 보유한 대우건설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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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11.11 18:0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벽산건설은 5% 이상 주주들이 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22만1328주(1.84%)를 보유한 대우건설이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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