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벽산건설은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기업매각(M&A)을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11월 1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고 기업매각을 추진했으나, 지난달 31일 유찰됐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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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원기자
입력2013.11.04 18:31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벽산건설은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기업매각(M&A)을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11월 1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고 기업매각을 추진했으나, 지난달 31일 유찰됐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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