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벽산건설이 인수합병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찰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일 오전 9시27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675원(12.74%) 떨어진 4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벽산건설은 장 마감 후 입찰회사의 입찰서류 미비로 인수합병 우선 협상대상자가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법원의 허가를 얻어 재입찰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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